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국 혐오/행태 (문단 편집) === 어린이들에 대한 비방 === >Toutes les grandes personnes ont d’abord été des enfants. Mais peu d’entre elles s’en souviennent. >'''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다. [[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|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.]]''' >---- >[[앙투안 드 생텍쥐페리]], [[어린 왕자]] 국까들은 [[애새끼]], [[급식충]], [[잼민이]] 등의 [[어린이]], [[청소년]] 혐오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면서 외국 아이들은 한국 아이들과 달리 뭔가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.[* 물론 이 문제는 각 나라를 넘어 부모의 교육과 재량에 달린 문제다.]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dcbest/29760|예시]] 심지어는 자신들이 어린 시절에는 이러지 않았다는 꼰대질 내지 정신승리를 시전하기도 한다. 하지만 외국도 말썽부릴 아이들은 말썽부린다. 명심해야 할 것은 그렇게 혐오하는 말을 쏟아내고 있는 아이들도 영원한 아이나 청소년으로 남을 순 없으며 자연히 어른으로 성장하게 된다는 것이다. 그리고 결정적으로 본인이 나중에 나이가 들고 무력해질 때 자신이 말한 말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이 힘을 키우고 자신감을 갖춘 어른이 된다면 자신이 한 행동이 보복의 [[부메랑]]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